고민상담
유난히배고픈알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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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생일 모르고 지나갔어요 미안 하네요
남편생일 시부모님 살아계셨을때 남편생일 꼭 챙겼어요 우리집에시부모님은 꼭 오시고 가끔 시누이들도 오고요
정말 옛날처럼 느껴지네요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집에 손님들
초대 안하는 문화로 바뀌니 생일을 잊어 버렸네요 다음날 남편이 어제 생일 지났다고 얘기해줘서 그제서야 알았네요
어차피 휴일이나 외식 할수 있의 딸이 장어 사줘서 맛있게 먹었네요
요새는 집에 소님 초대 안하고 모든 행사 밖에서 하니 편하기도 하고 요새는 집집마다 맞벌이 하니 여자들 집안일에서 해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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