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생일 모르고 지나갔어요 미안 하네요

남편생일 시부모님 살아계셨을때 남편생일 꼭 챙겼어요 우리집에시부모님은 꼭 오시고 가끔 시누이들도 오고요

정말 옛날처럼 느껴지네요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집에 손님들

초대 안하는 문화로 바뀌니 생일을 잊어 버렸네요 다음날 남편이 어제 생일 지났다고 얘기해줘서 그제서야 알았네요

어차피 휴일이나 외식 할수 있의 딸이 장어 사줘서 맛있게 먹었네요

요새는 집에 소님 초대 안하고 모든 행사 밖에서 하니 편하기도 하고 요새는 집집마다 맞벌이 하니 여자들 집안일에서 해방이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고, 예전에 시부모님에 시누이들까지 모시느라

    생일날이 며느리 허리 휘는 날이잖아요!

    문화가 바뀌어 깜빡하신 건 그동안의 대접 부담에서

    마음이 푹 놓이셨다는 증거예요

    다음날 덤덤하게 말해준 남편분도 참 다정하시네요

    그래도 효녀 딸내미 덕분에 맛있는 장어로 생일 외식 알차게 하셔서 다행이예요

    요즘은 밖에서 다 해결하니 집안일에서 해방되고 정말 편하고 좋은 세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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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반대로 남편분이 님의 생일을 잊어버렸다면

    기분은 어떨거 같나요.

    남편분도 많이 서운하셨을 거에요.

    생일은 빨리 지내도

    늦게는 지내지 않는다고 했으니

    다음 생일부터는 잘 쳄겨주세요

  • 바쁘게 지내다보면 그럴수있어요 예전처럼

    사람들을 모아 집에서 축하하는분위기도

    아니니까요 지금이라도 섭섭하지않게 선물과

    외식하면서 챙겨주시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 손님이 안오더라도 남편생일른

    챙겨야죠....

    남편분 서운하셨겠어요ㅠ 따님도 계시는데 두분다  그냥 넘어 가시다니....

    내년분터는 신경써서 챙기시겠다고 사과하시고 작은 선물이라도 챙겨주시면 좋을거같아요

  • 네, 예전처럼 집에서 생일상을 차리고 손님을 맞이하는 문화가 줄어면서 자연스럽게 생일을 챙기는 방식도 변한 듯 합니다. 그래도 가족이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게 중요한 만큼, 작은 이벤트라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