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 남성은 총 보험료가 20만 원 이하면 너무 적은 건가요?
제가 현재 이것저것 보험료를 다 합치면 15만 원에서 20만 원 사이인데요 제가 40대 초반 남성인데 이 정도 보험료는 너무 적은 건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지출은 보통 수입의 10%~15%정도로 하면 큰부담이 되지 않는금액이라고는 합니다 그러나 수입금액이 얼아냐에 따라서 개개인의 느끼는 부담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료로 적정하다 아니다라고 하기에는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 가입된 담보의 가입금액이 얼마인지 어떤질병이나 사고에 얼아를 보장받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한번쯤 점검을 하고 살펴 보는것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지웅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에 관해 정직하고 따뜻한 상담 약속드리겠습니다^^
각자의 재정상태에 따라 적정보험료가 달라지겠지만,
개인적으로 그 정도의 보험료는 결코 적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입되어 있으신 보험의 보장내용 ,보장금액 대비 보험료가
적정한지는 한 번 점검해보실 필요는 있으실 것 같아요^^
보험은 일방적인 권유로의 가입이 아닌 함께 소통하고 결정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언제나 편하게 물을 수 있는 따뜻한 설계사가 되기를 약속드리겠습니다.^_^
35개 보험사를 모두 취급하고 있기에,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회사로 안내 도와드리고 있어요.
편하게 문의주시면 친절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는 암보험만 3만원대 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가정이 있으면 사망보험금도 가입하고, 주택화재보험
운전을 많이 하거나, 초보거나 불안하면 운전자보험을 추가하는 거고요
유전적 환경적으로 병원갈일이 많다면 실비도 하죠
저는 병원가서 내돈냅니다 실비를 유지할 필요가 없어서 해약했습니다
저축보험 연금보험도 해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납입보험료를 기준하기보다 가입중인 보험상품의 보장내용이 중요합니다. 최소 5년주기로 보장분석 받아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석 보험전문가입니다.
귀하의 질문에대햐 답변입니다
40대 초반연령대 보험료20만원대이시라면 보험가입상품명및보험보장담보및가입금액등을 고려해보셔야합니다
보험상품에대한 보장담보가입시. 제대로 추후 질병진단또는 상해진단, 수술,치료비등으로 보장을 쉽게 받으실수 잇는 가입담보내용등을 잘 살푀보시길 바랍니다
보험가입해놓으신후 추후보장이제대로 받지못한다면 무용지물일 것입니다
보험료보다. 보장담보가입내용을 잘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준규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 포함해서 보장성 보험료는 제 생각에는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금액보다는 현재 어떻게 가입되어 있는지 보장내용 분석을 받아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대 진단자금과 수술비 보장은 적절히 확보 되었는지 점검이 필요하구요, 가입하신보험이 갱신형인지 아닌지 몇세까지 납부하는지도 확인이 필요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동현 보험전문가입니다.^^
수입에 비례해서 미래를 보전하는 용도로 보험을 가입하기
때문에 적당하다고 사료됩니다. 단 자동차보험 제외
기준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형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단순 나이에 따른 보험료를 산정하는것은 힘듦니다.
연봉 및 생활 패턴에 따라 다르겠지만 급여의 10%정도 라고 보시는게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배병룡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가 비싸고 싼것이 문제가아니라 담보내용이 어떻게 되는지를 봐야될거같습니다
40대초반인데 월보험료가 20만원정도되면 보험료는 적당한데 보상내용을 꼼꼼히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형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적정보험료 수준은 나이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소득 수준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혼인 경우 본인 소득대비 보장성 보험료 부담비율은 5%이하
기혼인 경우 가구 소득대비 보험료 부담률은 1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0대 초반이시고
갱신형 특약으로 구성되어있다면 20만원 이하일 때 적정 수준의 보장이 준비되어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자세한 내용은 보험증서를 살펴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도움되셨길 바라며
자세한 문의는 보험증권 구비 후 상담예약 해주시면 객관적으로 분석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