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I 지표와 비트코인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

미국의 PMI 지수가 높게 나와서 비트코인이 밤새 하락을 했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상관이 있어요?

비트코인과 PMI 지수에 대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PMI란 구매관리자지수로 기업 구매 담당자들에게 물어본 경제의 현재 상태 점수입니다.

    50 이상이면 경제가 좋다는 신호이고 50 미만이면 경제가 나쁘다는 신호로 미국에서 이 수치가 높게 나온다면 미국 경제가 생각보다 잘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 비트코인과 상관 관계

    1. 경제가 튼튼하면 금리 내리기 어려워집니다

    - PMI가 높다면 경제가 잘 돌아가 굳이 금리를 낮춰서 경제를 살릴 필요가 없어짐

    - 그래서 연준이 금리 내리는 시점이 늦춰지겠다고 시장이 예상합니다.

    2. 금리가 높으면 비트코인이 약해집니다

    - 비트코인은 이자가 나오지 않는 자산이여서 달러 예금·미국 국채에 넣어두면 이자가 잘 붙을 때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덜 찾습니다.

    - 금리가 높게 오래 유지되면 비트코인의 매력이 줄어들어 팔고 다른 곳으로 돈이 옮겨가니 가격이 하락합니다.

    3. 반대의 경우도 똑같이 적용

    - PMI가 낮게 나오면 경제가 안 좋다는 신호로 금리가 내려가 비트코인 매력 커짐으로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 그래서 시장은 매달 이 지표를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는 겁니다.

      # 추가 사항

    - 비트코인은 달러 금리와 거의 반대로 움직입니다. 미국 금리가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이유예요

    - 단기적으로는 이 지표 하나로 출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 자체 수요와 기관 유입, 규제 등이 더 큰 흐름을 만듭니다

    - 그래서 PMI 하나 때문에 결정적으로 바뀐다기보다는 시장이 금리 방향을 확인하는 신호로 보시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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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PMI 지표라는 것은 구매관리자 지수로 이는

    미국의 거시경제의 확장과 수축을 보여주게 되는 선행지표입니다.

    또한,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해 비트코인 가격 방향성이 큰 영향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PMI가 높다는 것은 기업 활동과 경기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경기가 강하면 물가 압력이 커지고,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줄면 달러·채권금리가 올라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PMI가 부진하면 금리 인하 기대가 커져 비트코인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PMI 하나만으로 비트코인 움직임을 설명하기는 어렵고 금리·달러·자금 유입도 함께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PMI와 비트코인이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비트코인은 시장금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고 이는 시장유동성과 관계가 있습니다 즉 다시 말씀드리면 시장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시장유동성이 감소하게되는 악재인데 어제 10년물 시장금리가 5.1프로로 다시 최고점을 돌파하며 주식시장과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의 악재로 작동하게 된것입니다.

    즉 글로벌 PMI지표가 58.1로 21년 7월이후로 가장 최고점을 돌파하며 이로인해서 인플레이션 수요가 증가하면서 물가상승압력이 작동하며 시장금리가 크게 상승하면서 문제가 된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PMI와 비트코인은 직접 연결된 지표는 아닙니다. 다만 금리와 유동성을 통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PMI는 기업들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보통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으로 봅니다.

    PM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미국 경기가 생각보다 강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가 늦어질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면 국채금리와 달러가 오르고, 비트코인이나 기술주 같은 위험자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쉽게 정리하면 PMI 상승 → 경기 강세 → 금리 인하 기대 약화 → 국채금리·달러 상승 → 비트코인 하락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PMI가 높다고 항상 비트코인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PMI 수치 자체보다 시장 예상과의 차이, 금리 전망, 달러와 국채금리의 움직임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