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천주교나 교회에서 세례를 받을때 포도주를 왜 주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군대 있을때 주말만 되면 천주교나 교회에 가는 주말 활동을 했습니다. 그곳에 가면 간식을 주기 때문에 대부부느이 군인들이 주말이 되면 자주 가곤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런데 교회나 천주교에 가면 세례를 받잖아요. 세례를 받을때 포도주를 주더라구요. 혹시 천주교나 교회에서 세례를 받을때 왜 포도주를 주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아시죠?

    실제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 제자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떡은 나의 살이요. 포도주는 나의 피라고 하시면 나를 기념하라고 하셨죠.

    그 이후로 성찬식 행사때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 마시는 것입니다.

  •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생각하고 또한 부활하심을 기리는것입니다. 그리고 포도주는 시중에서 판매하는것이 아닌 특별생산한거로 쓰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라비타입니다.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을 때 포도주를 주는 이유는 성찬례와 관련 있습니다.

    성찬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는 의식으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자신의 몸과 피를 나누어 주신것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