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의미가 특별한 성씨가 있어요.
타카나시(高梨)는 큰 새(매; 타카)가 없어서(나시) 작은 새가 놀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서브컬처에서 캐릭터에게 개성을 부여하면서 특별한 느낌을 주고자 많이 써서 유명해졌습니다.
하타씨(秦氏)는 일본의 도래인계 씨족으로, 신라 울진 지역에서 바다를 건너와 일본에 정착한 씨족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나모토(源氏), 타이라(平氏), 타치바나, 후지와라 등은 황족·귀족의 성씨로, 여기서 갈라진 성씨들도 매우 많습니다.
류큐 지역에는 특히 독특한 성씨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