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친구에게 빌려준 돈. 아직까지 못 받고 있습니다.

제가 1월달에 아는 사람에게 200만원 정도를 빌려줬습니다 이유는 정말 급해보였고

저에게 다시 갚을때는 3천만원 맞춰서 준다고 해서 혹하고 빌려줬지만 4월달인 현재 까지도 못 값고 있네요

그래서 제가 8백만원만 값아라 하니

연락도 잘 안되는 상황이고

저는 심지어 대출해서 마이너스통장으로 빌려준돈 입니다

연락 빈도는 저는 계속 연락 보내는데

연락은 하루에 1번 보고요

저는 지금 대한민국 군인 용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락이 안되니 더욱 힘드네요

빌려줄 당시 차용증 카톡으로 작성 했습니다

전화 녹음 기록도 있고요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계속 줄수 있다하고 기다리라고 하고

언제 돈 나온다 하고

그 날에는 잠수타고

계속 이런식이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지인에게 돈을 빌려준 경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 결국은 민사나 소액 소송으로 이어가며

    그래도 차용증이 있고 녹음 기록이 있다면

    어느 정도 다시 받을 가능성은 높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감정으로 설득하기보다 법적으로 받을 준비를 시작했다는 신호를 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 더 기다리기보다 기한을 정해 내용증명 형태로 언제까지 얼마를 갚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통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차용증·카톡·녹음이 모두 있는 상태라 지급명령이나 소액사건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차용증을 카톡으로 작성하셨고 전화 녹음도 있으니 증거는 확보된 상태라 다행입니다. 우선 계속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법적 절차를 준비하며 대응하는 게 좋습니다. 상대방에게 내용증명을 보내어 현재 상황과 상환 요구를 공식적으로 통보하고, 만약 연락이 계속 두절된다면 법원에 지급명령 등을 신청해 강제집행 절차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군인 용사인 상황도 충분히 설명하면서 주변 지인이나 후견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당장 큰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법률 상담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앞으로는 대출이나 금전거래 시 반드시 정식 차용증 작성과 관리, 상환 계획 명확화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