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대표 햄버거가 빅맥인데 경제용어 중 빅맥지수라고 있던데 이러한 용어는 어떤 경우에 쓰여지는 건가요?

맥도날드가 미국의 패스트푸드로 유명한 것 같은데 평소에 햄버거를 별로 안 좋아해서 잘 모르겠지만

빅맥이라는 햄버거는 광고에서 많이 접해서 익숙한 거 같습니다. 경제용어가 아주 다양하던데 그중에 빅맥지수라는 말을

경제면에서 봤는데 이러한 지수는 어느 경우에 사용이 되어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빅맥지수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1986년에 만든 환율 적정성 평가 지표입니다. 맥도날드 빅맥이 전 세계에서 거의 동일한 재료로 만들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각국의 빅맥 가격을 달러로 환산해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빅맥이 5달러인데 한국에서 4달러 수준이라면 원화가 달러 대비 저평가됐다는 의미입니다. 주로 각국 통화가 실제 구매력 대비 고평가됐는지 저평가됐는지를 쉽게 비교할 때 활용되며, 복잡한 환율 이론을 일반인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로 널리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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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국가간에 물가 수준을 비교할 때 씁니다

    • 현재 우리나라와 미국의 물가를 비교해 보고 싶으면 같은 물건으로 비교를 해야 합니다

    • 물론 현대차와 같은 제품으로도 비교가 가능하지만 전세계에 같은 물건이 가장 많이 깔려 있는 것이 빅맥이기 때문에 빅맥의 가격으로 각 국의 물가를 비교하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 이 때 빅맥 지수는 각국의 물가수준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빅맥지수는 동일한 빅맥이 각 나라의 현지 가격을 달러로 환산해 비교한 지수인데요.

    이 비교 지수로 그 나라의 화폐 가치가 어떤지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빅맥이 4달러인데 한국은 4000원이라고 가정하면 환율은 1달러가 1000원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실제 환율이 1200원인 경우 한국 돈의 가치가 저평가 되었음을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빅맥지수는 맥도날드의 대표 햄버거인 빅맥을 이용해 각국 통화의 구매력 평가를 비교하는 경제 지표로, 서로 다른 나라에서 동일한 상품인 빅맥의 가격을 비교하여, 환율이 실제 구매력을 얼마나 반영하는지 보여주는 데 쓰여요. 빅맥지수를 통해 특정 국가의 통화가 과대평가 또는 과소평가됐는지 간단하게 판단할 수 있고, 국제통화의 상대적 가치를 이해할 때 참고되는 경제용어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빅맥지수는 전 세계 맥도날드 빅맥 가격을 비교해서 각 나라의 화폐 가치가 적정한지 알아보는 지표예여. 물가 수준이나 환율이 거품인지 아닌지 따져볼 때 경제학자들이 자주 쓰곤 한답니다. 같은 햄버거인데 나라마다 가격이 다른 걸 이용해 환율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아주 쉬운 방법이라 보심 돼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빅맥지수는 쉽게 말하면 나라별 물가랑 환율이 적정한지 대충 비교해보는 기준입니다, McDonald's의 빅맥은 전 세계에서 거의 비슷한 재료로 팔리니까 가격 차이를 보면 각 나라 통화가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감 잡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보다 미국 빅맥이 훨씬 비싸면 달러가 강하거나 원화가 약하다고 보는 식입니다. 실제 정책 결정에 직접 쓰이는 지표라기보단 직관적으로 환율 수준을 설명할 때 많이 활용되는 참고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