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빨래를 하고 집에서 건조하면 꿉꿉한 느낌이 들고 쉰내가 나요

여름이라 그런지 빨래를 하고 집 안에서 건조대에 말리면 꿉꿉한 느낌이 들고 쉰내가 나요ㅜㅜ

제습기도 빨래 옆에 계속 틀어두고 실내건조용으로 빨래를 하는데 갑자기 요즘 들어 그래요.

건조기는 없고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데 살림고수님들 방법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철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꿉꿉한 쉰내는 높은 습도 때문에 빨래가 마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섬유에 남아있던 모락셀라 같은 세균이 번식해 나타나는 현상인데, 제습기를 틀어도 냄새가 난다면 이미 세탁조 내부나 옷감 자체에 균이 증식했을 가능성이 크므로 세탁할 때 60도 이상의 온수를 사용하거나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살균 효과가 있는 식초나 구연산을 살짝 넣어주시는 것이 좋으며, 세탁 후에는 방치하지 말고 즉시 꺼내어 건조대 간격을 최대한 넓히고 옷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끼우거나 선풍기를 함께 틀어 건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셔야 세균 번식과 냄새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세탁기 청소해보셨나요?

    통세척 뿐만 아니라 세탁기 문쪽 고무패킹 사이랑

    하단에 먼지 거름망, 잔여수 배출호수까지 신경써서 청소해야해요

    보통은 그쪽에서 균이 증식해서 빨래해도 냄새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