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굉장한게10
5세대 실손 그저 안좋기만 한가요..?
5세대 실손이 5월에 출시한다고 하는데 4세대랑 차이가 어떤건가요? 너무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서 실손이 아예 없는게 나은건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
5세대 실손이 4세대에 비하면 보장이 많이 약해 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보험료 면에서도 더 저렴해지고 가장 많은 질병을 보장해주는 실손이 없다는 것은 아무래도 좋지 않습니다.
보험료가 더 저렴해지는 만큼 그래도 실손만큼은 5세대로 변한다고 하더라도 일단 가지고 있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간단하게 중요한 점만 말씀 드리면 4세대와는 달리 중증과 비중증을 따로 분류를 하고 대부분이 비중증에 해당하게 됩니다.
비중증일 경우에는 50%만 보장을 받고 1년 한도 금액도 1천만원까지만 보장이 됩니다.
현재 4세대는 급여 80% 비급여 70%까지 보장이 되며 1년 한도 5천만원입니다.
또한 산정특례 대상에 지정되는 중증 질병들은 여전히 4세대와 동일한 내용으로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은 병에 걸리거나 상해 사고로 다치고 난 이후에 가입은 어렵고 가입하고 나서 가입 전에 걸린 병들은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고려를 해서 5세대 실비가 보험료가 적정하다고 느껴 지신다면 유지하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어떤 실비를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실비 전환 시점에 바뀐 보험료와 보장 내용들은 다 안내가 되니 그때 판단하셔도 늦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5세대 실비가 아무리 내용이 약해져도 결국 실비에서 해주는 만큼 수술비나 입원비, 약제비 등을 다 보장 받으려면 따로 건강보험을 실비보다는 비싸게 들어야 가능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큰 것만 설명드리자면
1) 기존에는 경증 중증을 나누지 않고 모든 사고를 동일하게 보장했습니다.
하짐나 5세대는 중증(산정특례 질환으로 암, 뇌, 심장, 말기, 희귀질환 위주)사고에 대해서는
자기부담금이 최종적으로 줄었지만
경증에 대해서는 급여, 비급여 모두 불리해졌습니다.
큰 병보다는 평소에 많이 보장받는 만큼 훨씬 보험금이 줄어들죠.
2) 도수치료같은 비급여 치료가 일부 아예 보장되지 않습니다.
관리급여로 넘어간다고는 하지만 확정되지 않아 한동안 실비도 안되는
비싼 비급여 치료로 남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임신 출산질환 보장이 추가되고,
보험료도 훨씬 저렴해지긴 하나
결국 그만큼의 보장도 줄어들기 때문에
어느정도 연세가 있는 분들께는 굉장한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은 세대가 갈수록 보험사들이 손해율 가지고 못살겠다 울부짖기 때문에 계속 안 좋아질겁니다
그렇지만 혹시나하는 큰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실손은 그래도 가지고 있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최악보단 차악을 선택해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도 갑자기 큰 질병이나사고 또는 지병으로 인한 병원을 자주 갈 경우는 그래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의견을 들어보시고 잘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5월 5세대 실손 출시를 앞두고 뉴스와 주변의 부정적인 의견 때문에 혼란스러우시군요. "차라리 없는 게 낫다"는 생각까지 드셨다니, 현업에서 16년간 수많은 실손 보상을 다뤄온 실무자로서 가장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빙빙 돌리지 않고, 4세대와 5세대의 진짜 차이점과 팩트를 명확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1. 5세대 실손, 왜 다들 안 좋다고만 할까요?
뉴스에서 5세대를 비판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과잉 진료(비중증 비급여)'에 대한 철퇴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이 실손보험을 이용해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영양주사(마늘주사, 신데렐라주사 등)를 큰 부담 없이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5세대부터는 이런 '비중증 비급여' 항목이 아예 보장에서 빠지거나(면책), 본인부담금이 50%로 대폭 상향됩니다. 툭하면 병원에 가서 도수치료를 받던 분들 입장에서는 "혜택이 다 날아갔다"고 분통을 터뜨릴 수밖에 없습니다.
2. 4세대 vs 5세대 핵심 팩트 비교
4세대 (현재): 비급여 본인부담금 30%.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제 보장 가능 (단, 많이 쓰면 내년 요금 할증됨).
5세대 (26년 5월 출시): - 비급여 분리: 암, 심혈관 등 '중증 비급여'는 기존처럼 보장. 하지만 도수치료 등 '비중증 비급여'는 50% 부담 또는 보장 제외.
새로운 혜택 추가: 기존에는 절대 안 해주던 '임신·출산(O코드)' 관련 급여 의료비가 보장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초가성비 보험료: 비급여 혜택을 깐깐하게 줄인 대신, 보험료 자체는 대폭 낮아져 2세대 대비 무려 40%가량 저렴해집니다.
3. 실손이 아예 없는 게 나을까요?
실손보험의 진짜 목적은 자잘한 감기나 뭉친 근육을 푸는 도수치료가 아닙니다. 살면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큰 수술, 중증 암, 심혈관 질환 등으로 인해 '수천만 원의 병원비 폭탄을 맞고 가정이 파탄 나는 것을 막는 최후의 방어막'입니다. 5세대 역시 중증 질환이나 필수 급여 치료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든든한 보장을 제공합니다. "도수치료 안 해주니 안 들래"라며 무보험으로 남는 것은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가장 위험한 선택입니다.
4. 결론
평소 병원을 자주 가고, 관절이 안 좋아 도수치료나 체외충격파 치료가 꼭 필요하신 분이라면 무조건 5월이 오기 전에 당장 4세대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1년에 병원을 1~2번 갈까 말까 할 정도로 건강하고, 오직 '큰 병 방어용'으로 가장 싼 보험료만 내며 안심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5세대 실손보험으로 가입하세요.
질문자님의 평소 병원 방문 성향에 맞춰 선택하시면 됩니다. 무보험은 절대 안 되며, 내 몸 상태에 맞는 세대의 실손보험을 반드시 하나 쥐고 계셔야 합니다. 안 좋아도 없는것보다 낫다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수 보험전문가입니다.
4세대보다는 보장의 폭이 줄어드는 것이지 안좋은게 아닙니다.
5세대 실손의료비는
중증(산정특례 대상의 중증 질환)보장과
비중증(중증 외 질환) 보장으로 나뉩니다.
급여의 혜택은 동일하지만
비급여 혜택의 차이가 많이 발생됩니다.
없는 것보다는 있는것이 낫지만
앞으로는 실손의료비의 보장 폭이 더 줄어들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치료비의 대안으로
질병수술비, 암이나 심뇌혈관의 주요치료비 등으로
중증 질환에 대한 치료비 준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5세대 실손이 5월에 출시한다고 하는데 4세대랑 차이가 어떤건가요? 너무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서 실손이 아예 없는게 나은건지 궁금합니다
: 5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가장 큰 차이는 중상의 경우와 비중상인 경우로 나뉘어 보장이 된다는 것과 기존 4세대보험에서 비급여 특약으로 보장되는 부분(도수치료등)에 대해 비중상인 경우에는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등이 주요골자입니다.
다만, 보장성이 낮아지다 보니, 보험료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아프거나 사고로 병원에 가서 진료나 치료시에는 그래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경증환자나 과잉 비급여 치료자에게는 많이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어자피 치료목적이라면 그렇게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읍니다 그만큼 보험료도 또한 저렴하게 됩니다 아마도 비급여 도수치료를 많이 하게 되는 경우는 본인부담금의 증가와 세심하게 심사하는 과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좋진 않죠...보험료를 저렴하게 하는 대신 보장을 낮추고 3대 비급여도 본인 부담률을 높이기 때문에... 참 .. 좋진 않습니다.
같은 치료를 받아도 보장이 작죠...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5세대 실손은 보험료는 크게 낮아지지만 비금여 치료에 대한 보장 수준이 대폭 축소가 되어 병원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불리한 구조라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