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처럼 암수가 구분대 잇는 식물로 모가잇을까여?

다른 식물드은 그냥 알기로는 암수가 꽃봉오리에 같이 잇는거 같던데여,

은행나무는 이게 암수가 나뉘어저 잇는거 같은데여,

그런 은행나무처럼 암수가 구분대잇는식물로는 모가잇을까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은행나무처럼 암나무와 수나무가 완전히 따로 구분되어 있는 식물을 암수딴포기(자웅이주)라 합니다.

    콜리님도 잘 알고 계시는 키위는 암나무에만 열매가 열려, 과수원에서는 수나무를 일정 비율 섞어 심습니다.

    또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도 암나무에서만 맺히고, 버드나무 역시 흰 솜털 씨앗은 암나무에서만 만들어집니다.

    그 외 소철나무와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맥주를 만드는 홉 역시 자웅이주입니다.

    이렇게 번식의 불편에도 암수를 나눈 이유는 자기꽃가루받이를 막아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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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은행나무처럼 암수 개체가 따로 있는 식물을 암수딴그루 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키위, 대추야자, 버드나므류, 주목, 소철 등이 있으며 암나무와 수나무가 각각 암꽃 수꽃을 만듭니다. 반대로 한 개체에 암꽃과 수꽃이 함께 있으면 암수한그루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