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에서 중력이 gut대칭으로부터 유도되지 않고 고정된 값으로 설정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물리학의 통일장이론(gut)은 중력을 제외한 세가지 힘을 이론적으로 묶은 성공적 시도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해도 빅뱅이후 초기우주는 하나의 힘에서 대칭이 붕괴함에 따라 네가지 힘으로 분리되는 것인데, 우리세계의 중력이 gut이론의 세가지 힘과 아무 상관관계가 없다고 해도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가령 대칭성은 방정식 내에서 변수들을 바꿔치기할 수 있는지로 설명되는데, 중력을 대칭성에서 제외시키면 차후 '만물 방정식'의 해를 구할때 해가 나오는 경우의 수가 급감할 것이고 이 해들은 중력에 관련한 핵심적인 전제들을 전부 배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시뮬레이션을 통해 물리법칙을 프로그래밍한다 하였을때, '만물방정식'에서 중력을 나타내는 변수를 두지 않고 고정값으로 하였을때 이것이 시뮬레이션 내에서 어떤 나비효과가 될지 궁금합니다.
자유로운 상상일수록 더할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물리학의 통일장이론(gut)은 중력을 제외한 세가지 힘을 이론적으로 묶은 성공적 시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빅뱅 이후 초기 우주에서는 하나의 힘에서 네 가지 힘으로 분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력을 대칭성에서 제외하면 차후 '만물 방정식'의 해를 구할 때 해의 수가 급감하고 이 해들은 중력에 관련한 핵심적인 전제들을 배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중력이 우리 세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력은 모든 물질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힘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현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력을 배제하면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물리법칙이 완전하지 않게 되며 이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측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중력을 고정값으로 설정하면 시뮬레이션 결과가 현실과 다른 결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중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기 때문에 중력을 고려하지 않으면 물체의 움직임이나 상호작용이 현실과 다른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력을 고려하지 않으면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측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중력을 배제하면 우주의 형태가 매우 다양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력이 없다면 물체들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무한히 이동할 수 있으며 우주의 형태도 매우 다양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력이 없다면 우주의 형태가 변하는 속도도 매우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우주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우주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력은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물리법칙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중력을 배제하면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력을 고려하여 물리법칙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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