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거리 커플인데 빼빼로 데이도 챙기나요??
40대 장거리 커플이고 저는 엊그제 빼빼로 세트 한통 줘서 보냈는데 남친도 줄까요?? 안주면 섭섭할텐데 티내면 너무 별로겠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친분이 줄지 안줄지는 남친분만 아시는 것이죠
그리고 평소 남친분이 어떤 스타일인지 아시는 질문자님이 가장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 정보도 없는 타인들은 남친분이 줄지 안줄지 아무도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연인을 기준으로 한다면
상대방이 줬으니 당연히 돌아오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희는 간단하게 챙겨주는데요. 여자친구가 딸랑 빼빼로 한줬다고 혼내서 쿠키나 초콜렛을 찾아보고 있어요. 여자친구에게 빼빼로 하나만 주면 혼나니 다른거로 주는것도 좋으세요.
장거리 연애일수록 기념일은 무조건 챙기는게 좋습니다
가뜩이나 얼굴 보기도 힘든데 이런거 명분삼아서 좀 더 가까워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사실 나는 줬는데 상대가 안 챙겨준다는건 이런 이벤트에 무감각할수도 있고
나에 대한 관심이 딱 거기까지일수도 있습니다
사실 주는게 맞습니다. 가뜩이나 롱디인데요.
다만 40대라서 안 줄수는 있겠네요 저도 40대이지만 아무래도 빼빼로데이는
의미부여가 좀 어려운 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라면 롱디이기때문에 무조건 챙길 것 같아요
그건 커플끼리 의논을 하는 것이 좋은데 40대 장거리 커플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질문자님이 빼빼로를 한통 줬다면 남친도 챙겨서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꼭 빼빼로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선물은 해주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40대 장거리 커플이면 빼빼로 데이 자체가 의미가 아니라 상대가 내 마음을 어떻게 받아주는가가 포인트입니다. 본인이 먼저 챙겨서 보냈다는 건 마음 표현을 한 것이고 그건 잘한겁니다. 안줬다고 바로 서운함을 표시하면 감정싸움으로 가기 쉽습니다. 대신 가볍게 내가 좋았던 감정+다음 기대를 부드럽게 표현해 주는게 좋습니다
사람은 보상 심리가 있기 때문에 나는 선물을 보내줬는데 상대가 보내주지 않으면 당연히 섭섭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물은 거리와 상관없이 상대를 생각해서 주는 것으로 남자친구가 받았으면 아마도 뻬빼로 보내준다고 생각합니다. 안주는 경우 섭섭한 마음을 어느정도 보이는 것도 서로 감정을 확인하는 과정이기에 별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40대이시라면 과자 기념일을 챙기는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성향과 성격에 따라 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주지 않았다고해서 기분이 좋고 실망스럽고 등을 느낀다면 앞으로연애는 어려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