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단종의 고모(세종의 딸이자 문종의 누이
단종의 고모(세종의 딸이자 문종의 누이)가 있었다는데요
단종의 고모는 왜 수렴청정하며
단종을 보호하지 못하였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457년 단종은 수렴청정이 일어난 후에 탄압을 받고, 그 사후에 인려공주도 순의왕후와 함께 순창군으로 추방당했습니다. 이렇게 인려공주가 단종을 보호하지 못한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와 같은 정치적 갈등과 이해 관계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종의 딸이자 문종의 누이면서 단종의 고모면 아마도 정의 공주 정도가 되는 것 같은데 이분은 세조 한테도 누이가 됩니다. 누이 입장에서는 자기 친동생과 오빠의 아들 즉 조카 중에 누가 더 가까운 친척일까요? 설사 조카인 문종이 더 가깝다 하더라도 공주는 보통 10-12세 정도에 결혼을 해서 궁을 나가서 삽니다. 즉 정치에는 절대 관여를 할 수가 없지요. 수렴 청정이란 보통 어린 왕의 모후( 왕비) 혹은 할머니( 대왕대비) 등이 할 수 있는 것이지 고모 등이 친척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단종의 고모는 수렴청정을 할 위치가 아니었습니다.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는 단종 출산 후 사망했고,
단종의 할머니 소헌왕후는 이미 죽은 상태였기 때문에 수렴청정을 살 어른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