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좋아하는 연하 남자 있는데 그에 속마음 나만 모르나요?

같은 회사 1년 3개월 정도 일하다 일도 주고 힘들면 걱정해주고 커피도 사달라면 사주고 장난도 서슴치 않게 치던 남자가 있는데

그쪽 라인 타는 회사라 사람 줄인다고 해서 고만두고 한달되는데 힘든건지 문자 하지 말래서 2주동안 문자 톡도 전화도 않했는데 먼저 전화 오더라구요

전화는 해도 문자는 하지말라고 하길래 사실 전화만 자주하다 자꾸아는애랑 있을때 하게되니 좀 문자하게 되더라구요

어째든

다시 그애가 전화오고 갑자기 손깍지 하며쓱 가고 아는척 먼저해서 전화도 다시 하게됐는데

제가 고백은 먼저한 상태라 그애도 절 좋아하나요? 아니면 선배후배사이 그남자가 일로는 선배 ㅎ 나이로는 제가연상이라 14살 차이나요 남자에가 29살이라 제가 좋아해도 되나요? 아는척은 그쪽이 항상먼저 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님의 글을 읽어보니, 상대방이 애매하게 행동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것만으로는 상대방이 작성자님에게 관심과 호감이 있는 상태인지, 아닌지 명확히 알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애매하고 혼란스럽게 행동하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한번쯤 상대방에게 ‘우리가 무슨 관계인지 명확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직설적으로 확인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같은 남자 입장에서 답변 드리자면 질문자님 관심 있지만 사귀고 싶은 감정 없는거 같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연인 되고 싶으면 먼저 연락하고 만나자고 하지 2주 동안 연락 조차 하지마라 전화는 하지만 문자 하지 말라고 명령조 말히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어장관리 느낌도 있어 보입니다. 먼저 고백하고 받아주는지 기다리는 마음 저도 경험 해봐서 감정 알지만 지금 스스로 아니구나 하는 감정 생기지만 애써 외면하고 있으면 깨끗하게 포기 하고 모든 연락 차단 하는게 더 좋아 보입니다. 그 남자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나 자신 감정 그대로 움직이는 것보다 포기하고 다른 좋은 인연 만나는게 스트레스 받자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받아 줄거면 벌써 받아주고 아니다 싶으면 거절하지 무슨 감정 예약 해놓은 것처럼 하지 않습니다.

  • 연하이신 분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전화하고 손깎지 끼고 그런거 좋아하지 않으면 못하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그냥 사귀기만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미래를 생각하시나요.

    그냥 만나시면 좋아하는 것 같으니 괜찮으나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 남자분이 따로 바라는게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라면 흑심이 있어보이지않다면 마음이 있는게 맞는 것 같아요!

    남자들은 그 여자를 꼬셔야하는 이유가 있을때 또는 그냥 진짜 호감, 마음이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는걸거에요.

    일단 손깍지까지 갔으면 마음이 아예없는사람 행동으로 보기엔 힘드네요

  • 먼저 연락하고 걱정해주고, 손깍지까지 했다면 호감은 어느정도 있어 보이긴 합니다. 다만 '문자는 하지 말라'는 부분처럼 거리 조절하는 모습도 있어서 아직은 감정이 확실히 정리된 단계는 아닐수 있습니다. 14살 차이보다 중요한 건 서로 진지한 마음과 관계에 대한 책임감입니다.

  • 지금은 힘드니 흔들릴지 모르나 나중에는 작성자님이 상처 받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요? 지금 좋아한다 아니다 말하기는 섣부르지만 적당히 거리를 두시는게...

  • 14살 차이나는 남자후배. 지금 글의 내용으로 보면 손에 깍지를 끼고 꼭 좋아핝다기 보다는 편한 누나정도로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먼저 고백하셨다면 좀더 기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