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꿀팁] 매일 청소해도 생기는 지긋지긋한 초파리,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걸 막으려면?

초파리 트랩은 임시방편일 뿐! 알을 까는 근거지인 배수구를 공략하고 싶습니다.

  • 상황: 요즘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주방에 초파리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 치워도 싱크대 배수구 안쪽에서 계속 생겨나는 것 같은데, 락스를 부어도 그때 뿐입니다.

  • 상세 질문:

1. 초파리 알과 유충을 사멸시키기 위해 배수구에 정기적으로 부어주면 좋은 천연 세제나 용액 조합이 있나요?

2. 뜨거운 물을 붓는 게 효과가 있다는데, 혹시 배관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적정 온도와 횟수가 궁금합니다.

- 실무 팁 요청: 싱크대 외에 화장실 하수구나 베란다 우수관을 통해 들어오는 벌레를 막는 현실적인 차단 팁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수구 내벽의 초파리 알과 유충은 펄펄 끓는 물 대신 약 60~70°C정도의 뜨거운 물을 주 1~2회 정기적으로 부어주는 것만으로도 배관 손상 없이 충분히 사멸시킬 수 있으며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1:1로 섞어 거품이 올라올 때 부어주면 미세한 유기물 찌꺼기까지 제거되어 서식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싱크대 외의 하수구나 우수관에는 사용하지 않을 때 덮어두는 실리콘 패드나 물이 내려갈 때만 열리는 전용 트랩을 설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확실한 차단법이며 낡은 방충망 틈새나 창틀 물구멍을 전용 스티커로 막아 외부 유입 경로를 꼼꼼히 봉쇄하면 막을수 있습니다

  • 초파리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선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배수구 트랩을 만들거나

    아니면 배수구 뚜껑을 설치해서

    애초에 올라오는 것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배수구에 주기적으로

    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