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거 곰이 동물들의 왕이었다가 로마의 교회는 곰을 왕좌에서 끌어내리게 되며 그 대체로 사자를 택합니다.
사자는 카를로스 대제 시절부터 꾸준히 성장해온 동물계의 신예로 적당히 멋스러운 갈기와 황금빛 몸통, 카리스마 있는 표정까지 자질이 충분했고 문장의 시대가 되며 유력가문부터 지방까지 서로 가문의 상징을 방패에 넣게 됩니다.
동물의 왕은 모두가 원하는 대상이었고 곰의 몰락은 새로운 왕을 추대하는데 속도를 높이게 되며 세비야의 이시도루스는 어원학에서 사자에게 모든 야수의 우두머리라 칭하며 왕으로서의 지위를 부여, 이는 페르시아에서 비롯한 동방의 전통으로 로마말부터 서구세계에 인식이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