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부정교합으로 양악 수술을 알아보고 있는데
수술 방식이 두가지가 있던데 어느 한쪽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SSRO와 IVRO 각각의 장단점이 있을까요? 안정성이나 회복에 있어서 둘 중 더 나은 방식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