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이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0. 12. 07. 14:49

안녕하세요.

제가 잘 때 이를 악물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입을 벌릴 때 가끔 턱이 아픕니다.

뻐근한 느낌이 나면서 통증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악물고 자는 습관도 고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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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턱관절의 통증은 치아를 악무는 습관/단단한것을 드시는습관/스트레스/알콜/치열문제 등등 아주 많은 요인에 의해 나타납니다.

기본적인 개선법을 말씀드리면

1. 온찜질은 주기적으로 한다

2. 단단한것을 먹지 않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먹는다

3. 나도 모르게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을수 있으므로 확인하고 고친다.

4. 턱이 아픈지 안아픈지 확인하기 위해 이를 세게 물거나 하지 않는다.

5. 입을 크게 벌리지 않는다. (특히 하품할때 입천장에 혀를 대고 하품하여 입이 크게 벌어지지 않도록 하셔야합니다)

* 이 악무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만약 생활습관개선으로 고쳐지지 않으면

전방유도장치 (권투선수들이 끼는 마우스피스같이 생긴장치)를 제작하셔서 끼고 생활하셔야 할수도 있습니다.

자세한건 치과대학병원의 구강내과로 내원하셔서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2020. 12. 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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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적어주신 증상으로 보아 턱관절 장애가 있으신 것으로 보이니다.
    딱딱 소리와 함께 증상이 심해지면 통증을 동반하며 입을 벌리는 것 조차 힘들어 집니다.
    평소에 양측 턱을 이용해서 규칙적으로 저작 활동 (씹는 활동)을 하시거나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피하시면서 이러한 장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통증이 심해지신다면 온찜질이나 소염제 복용 등을 통해서 도움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근처 치과 내원하셔서 파노라마 필름 (x-ray) 포함하여 검사를 해보시고 상담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0. 12. 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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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치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잘때 이를 악물거나 이를 간다면, 이도 아프고 턱도 아플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경우, 이갈이장치를 끼고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교근에 보톡스를 주사하여 이갈이 증상을 완화할 수 도 있습니다. 단, 효과는 6개월정도입니다.

      이를 가는것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습관을 고치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면서 이갈이습관이 보통 없어지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구강내과 전문치과로 내원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12. 0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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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턱에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다면 대학병원 치과의 악안면외과에 방문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자면서 이를 꽉깨물면서 턱관절의 변형이 발생하여 추후 악관절 습관성 탈구까지 이어질수있습니다.

        2020. 12. 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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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병원 / 통합치의학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를 악물고 자는 습관은 구강악습관 중 하나 입니다.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면 턱관절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통증이 시작되었다면 가까운 치과 방문하시어 스플린트 치료 및 관련 치료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2020. 12. 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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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하품을 하다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던지, 음식물을 씹을 때 `딸각' 소리가 나거나, 평소 턱에서 자주 소리가 나고 얼굴에 좌우 균형이 맞지 않아 일그러져 보이는 경우에는 턱관절 (악관절) 장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의외로 턱관절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인구의 5∼7% 정도가 치료를 요하고 소리가 나는 경우는 3∼4명 중 한명 꼴로 흔합니다.

            턱관절은 아래턱뼈와 머리뼈가 만나 이루는 귀앞 부위의 관절로, 음식물 섭취 등 턱운동을 할 때 지렛대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턱관절에 병이 생기면 처음엔 귀나 턱 부위에서 소리만 나다가 점차 진행되어 통증을 느끼게 되고, 심한 경우 입이 잘 안 벌어지는 상태까지 이릅니다. 또, 두통이나 얼굴, 목 등의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턱관절 장애는 증상이 나타났다 곧 사라지는 경우도 많아 가볍게 여겨 진단을 받지 않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운 질환입니다.

            턱관절병은 한동안 증상을 보이다가 이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진단이 쉽지 않지만 예방 및 치료 시기를 놓치면 턱관절과 인접한 조직이 파괴되거나 변성돼 턱디스크, 턱인대 파열, 턱관절 유착, 턱관절염 등 보다 심각한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턱관절 장애는 잠잘 때 심하게 이를 갈거나, 평상시 턱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계속 움직이는 사람, 또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 잘 생깁니다.

            정신적 긴장과 스트레스가 턱주위 근육을 흥분시키고 치아의 맞물림을 어긋나게 하여 관절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일어납니다.

            특히 20∼30대 여성과 수험생들에게 턱관절병이 많은데, 이유는 좋지 않은 자세와 습관 그리고 스트레스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2. 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가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 충치나 풍치 등으로 인한 치아 맞물림 이상(부정교합), 그리고 이갈기 또는 이악물기 등의 나쁜 생활습관 입니다.

            이 밖에 교통사고, 폭행, 외상 등으로 이를 뽑고 새로 인공치아를 해 넣지 않을 경우에도 치열이 변하거나 한 쪽으로만 씹는 습관으로 가 턱관절 장애를 부를 수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는 20∼30대 여성이나 중고생, 수험생 등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계층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턱관절 장애를 적절히 치료치 않으면 골 구조의 변화를 초래하는 퇴행성 골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제때 치료치 않은 환자는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게 되며, 종종 우울증 증세까지 보일 수 있습니다.

            3. 발병 초기에는 진통.소염제, 근이완제 및 스테로이드제 등 약물치료와 초음파 치료, 경피성 전기 신경자극 치료나 미세 전류치료 등 물리치료를 시행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또 원인이 된 관절을 알아낸 뒤 문제 부위의 아래턱 어금니를 붙잡고 아래턱을 앞쪽 아래로 끌어당겨 원래 위치에 가도록 하는 턱관절 가동술만으로 곧바로 정상적으로 입이 벌어지는 환자도 있습니다.

            온찜질, 냉찜질, 초음파치료, 전기침자극 등 물리치료를 통해 근육을 이완시키고 통증을 조절해 아래턱의 운동범위를 정상으로 개선시키기도 합니다.

            그 밖에 침, 바이오피드백, 통증 부위에 대한 주사, 교합조정, 보철 및 교정치료 등 여러 치료법도 시도됩니다.

            어느 정도 질환이 진행되어 관절 내 물렁뼈의 위치와 형태에 이상이 생기면, 틀니와 비슷한 턱관절 교정장치(스프린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물렁뼈의 위치와 형태 이상이 더욱 심해지고 관절내에 섬유화 등의 병변이 생기면, 전신마취 상태에서 턱관절을 개방하여 턱관절 수술을 합니다.

            다양한 치료법으로 환자의 약 80∼90%는 완쾌되거나 증상을 상당히 완화시킬 수 있고, 이때 머리, 목, 어깨의 통증도 대부분 개선됩니다.

            2020. 12. 0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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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턱관절 통증의 경우 아탈구 및 관절염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까운 구강악안면 외과(치과)에 꾸준히 내원하시면서 관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08. 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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