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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독특한숲새3
독특한숲새3

1년이상 지속된 눈꺼풀 처짐현상이 있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눈꺼풀 처짐으로 시야가 좁아졌어요

정면을 보려면 고개를 들어야 되요

시야각은 100중에 20 정도 보이구요

스스로 눈을 크게 뜰 수없어요

두눈 모두 이마에 힘을 줘도 떠지지 않아요

중증근무력증은 검사로 배제됬고

대학병원에서 보톡스와 알레르기성 안약을 처방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어요

가능성 있는 질환을 폭넓게 말해주시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이미 충분한 검사는 하신것 같아요. 그렇다면 쌍커풀 수술 같은것도 증상 조절 목적으로 해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1년 이상 지속, 양측성, 이마 보상도 효과 없고 중증근무력증이 배제되었으며 보톡스·항히스타민 점안에 반응이 없다면 기능적 안검하수보다는 신경·근육·기계적 원인을 우선 고려합니다. 가능한 감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동안신경(제3뇌신경) 부분 마비. 통증 없이도 만성 경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동공 이상이 없다고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뇌 MRI/MRA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둘째, 만성 진행성 외안근마비(CPEO). 성인 발병, 양측 서서히 진행, 눈을 크게 뜨기 어려운 특징이 있으며 근전도·유전자 검사로 접근합니다.

    셋째, 근병증성 안검하수. 갑상선 안병증(검사 정상이어도 초기 가능), 염증성·대사성 근병증을 포함하며 혈액검사와 근전도 평가가 필요합니다.

    넷째, 기계적 안검하수. 상안검 피부 과다, 지방 탈출, 눈꺼풀 종괴 등으로 눈꺼풀 자체 무게가 원인이며 세극등·안검검사로 판단합니다.

    다섯째, 아포뉴로시스성(건막성) 안검하수. 외상·마찰·렌즈 사용력 없이도 발생할 수 있고, 눈뜨는 힘이 거의 전달되지 않는 양상일 수 있습니다.

    여섯째, 중추성 원인. 뇌간·시상 병변 등 드물지만 시야 제한이 심하면 배제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며, 신경·근육 원인이 확인되면 원인 치료가 우선이고, 구조적·건막성으로 판단되면 기능적 안검하수 교정술을 고려합니다. 현재 정보로는 신경안과와 안성형 파트가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