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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빛고을이라 불린 이유는 무엇이 있는가여? 답글 바래여

광주가 빛고을이라 불린 이유는 무엇이 있는가여? 어떤 배경이 있고 광주가 왜 빛고을이라 불렸는지 잘 아시는 분들 있담 답글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고을'이라는 명칭은 한자 광주를 한글로 풀어쓴 순우리말 표현입니다.

    광주의 한자 '빛 광' 자와 '고을 주' 자를 그대로 한국어로 옮겨 적은 것입니다.

    고려 태조 23년(940년) 행정구역 개편 때 기존의 '무주'라는 이름 대신 광주라는 명칭이 처음 부여되었습니다.

    고려 말의 대학자 목은 이색의 저서 《석서정기》에 광주를 가리켜 "빛의 고을"라 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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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광주가 빛고을인 이유는 한자로 빛 광, 고을 주라고 해서 광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한자 음독으로 읽으면 광주, 훈독 및 순우리말로 풀어쓰면 빛고을이 되는 것입니다.

  • 광주의 옛 지명인 光州에서 光은 빛 , 州는 고을을 뜻합니다. 따라서 광주를 우리말로 풀어 부르면 빛고을이 됩니다.

    다만 단순한 직역을 넘어, 광주가 예로부터 남도의 문화·예술과 교육이 발달한 도시라는 점에서 문화와 정신의 빛을 밝히는 고장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더해졌습니다.

    특히 근현대사의 민주화 과정에서 광주가 보여준 시민정신과 민주주의의 가치까지 빛에 비유되면서 빛고을 광주라는 표현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지명 자체의 빛이라는 뜻에 광주의 역사와 문화적 상징성이 더해진 별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1980년대 이후 빛고을 광주라는 표현이 널리 사용되면서 광주를 대표하는 별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