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기요금은 작은 전등보다 냉난방기기와 열을 만드는 가전 사용 습관에서 가장 크게 차이 납니다. 실제로 에어컨, 건조기, 전기히터, 인덕션 같은 제품이 전력 사용량이 큽니다.
에어컨은 껐다 켰다 반복하기보다 적정 온도로 유지하는 편이 효율적일 때가 많습니다. 처음 강하게 냉방한 뒤 온도를 유지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건조기는 편리하지만 소비전력이 큰 편이라 가능한 빨래 양을 모아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냉장고 문을 오래 여는 습관도 생각보다 전력 소비에 영향을 줍니다.
대기전력은 개별 기기로 보면 작지만 여러 기기가 계속 연결되어 있으면 누적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잘 사용하지 않는 셋톱박스나 오래된 가전은 멀티탭으로 차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결국 전기요금 절약의 핵심은 작은 조명보다 냉난방과 열 발생 가전 사용 습관을 관리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