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겨울철..차량 방전 예방으로 배터리 단자분리?

강원도가 겨울에 많이 춥지요.문제는 자동차운전을 매일 하지않는 상황인데.모닝이

배터리를 교체해도 방전이 되더라구요.올 겨울도 걱정인데. 차량배터리 한 쪽 단자만 분리해놓는

방법으로 방전을 예방할수 있을까요?번거롭더라도 운전할때만 배터리 단자 연결하는

방법요.그리고 밤새 핫팩1~2개를 배터리 위에

얹어놓는 방법도 효과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밤새 주차할 때 핫팩을 올려두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흔히 쓰는 흔드는 핫팩은 지속 시간이 길어야 10~15시간이며, 영하의 야외에서는 금방 식어버립니다. 오히려 식어버린 핫팩 덩어리가 얼어붙어 배터리 온도를 더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 분리하기 (장기 주차용)

    출장이나 여행 등으로 겨울철에 차를 일주일 이상 오랫동안 세워두어야 할 때 방전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차는 시동이 꺼져 있어도 블랙박스, 경보기, 시계 등 미세하게 전기를 소모하는 '암전류(대기전력)'가 흐릅니다. 마이너스 단자를 뽑아버리면 전류가 흐르는 회로가 완전히 끊겨 배터리가 소모되지 않고 고스란히 보존됩니다.

    차량의 철판 몸체 전체에는 마이너스(-) 전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만약 플러스(+) 단자를 먼저 풀다가 스패너가 차체 철판에 닿으면 엄청난 스파크와 함께 전기 쇼크가 발생합니다. 반면 마이너스(-)를 먼저 풀면 차체와 닿아도 아무 일이 없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8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겨울철 장기 주차 시 배터리의 마이너스 단자를 분리해 두면 차량의 암전류를 완전히 차단하여 방전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밤새 핫팩을 올려두는 것은 온도가 금방 식고 수분으로 인한 쇼트 위험이 있어 효과가 없습니다. 다만 단자를 매번 탈부착하면 차량 설정이 초기화되고 접촉 부위가 마모될 수 있으므로 단자 분리보다는 블랙박스 전원을 끄거나 시거잭형 배터리 차단 스위치를 설치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