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 가장 많이 올랏을때는 얼마까지?

지금이야 엔화가 낮은 것 위주로 보고 있지만요.

예전에 지진나고 그랬을 당시만 해도 95년도인가요? 그때쯤에 엔화가 많이 올랐던걸로 아는데 어디까지 올랐었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imf 때 원달러 2000원 갈때 원엔 환율도 1500원대 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때 1500원 갔었죠

    그 이후 2011년에 1100-1200원 정도 였다가 아베 집권이후 아베노믹스로 인해서 엔화 하락세가 본격적으로 확대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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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의 가치가 가장 많이 올랐을 때에는

    바로 2009년 3월 3일로 금융위기 직후입니다.

    즉, 100엔당 1,620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역대 원엔 환율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1995년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월 3일입니다. 당시 100엔당 원화 환율은 역대 최고치인 1620.76원까지 폭등했습니다. 1995년 고베 지진 발생 당시에는 달러당 엔화 가치고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1995년 4월 달러당 엔화 환율은 79.75엔까지 떨어지며 엔화 가치가 사상 최고로 치솟았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우리나라 원화 가치도 상대적으로 강세인 편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1995년 4월 100엔당 원화 환율은 약 924원 선을 기록하는 데 그쳤습니다. 우리가 체감하는 원엔 환율 기준으로 엔화가 가장 비쌌던 또 다른 시기는 2012년 6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