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오냐오냐 키워서 애가 버릇 없어진건가 고민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 커오면서 부모님께 서운했던게 항상 강압적이고 제말은 하나도 듣지 않고 본인 말만하고, 교회활동을 강압적으로 시키고, 과자나 이런걸 먹으면 새벽까지 혼나고, 컴퓨터나 티비시청, 듣는 노래 하나까지 '너는 왜 이런 걸 보냐, 이런 걸 듣냐' 하면서 제한당했거든요. 그래서 제 자식은 안전과 관련된 것, 폭력행사금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들을 제지하는 것, 불량식품섭취금지 외에는 왠만한건 다 들어주려고 하는 편입니다. 평소 놀이할 때도 딸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선택하면 거기에 맞춰 활동하는 방식으로 하구요. 아이와 외출을 하면 아이가 시선 가는 곳 위주로 같이 가면서 이야기하고 활동하고 그렇게 합니다. 제 양육방식이 대체 무슨 문제가 있어서 애가 이렇게 참을성없고 떼쟁이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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