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를 키우는데 너무 감정적이에요..
6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에 아이가 말 안들을때 가족들이 너가 훈육을 해야한다 이런 소리를 듣고, 제가 훈육을 하다가 어린이집에서도 집에서도 아이에 대한 안좋은 행동들 말들을 들으면서 더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하는 훈육이 가족들이 마음에 안드는지 너무 뭐라하지마라 아이들은 원래 그렇다 너무 심하다 이런 얘기를 듣는데 .. 언제는 나보고 하라면서 왜 자꾸 간섭이지 ? 이런 생각이 들면서도 어린이집에서 아이 문제로 계속 말이 들리고 집에서도 계속 말이 들리니까 저도 답답하고 화나는 마음이 계속 들어요. 제가 한부모라 혼자 일하면서 집에서 아이를 봐주는데 아이가 그럴때마다 저한테 너 때문이다. 니 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이냐, 이런 소리가 계속 들리다보니 점점 쌓이다가 요즘따라 아이가 뭘 하든 미워보여서 자꾸 감정적으로 혼내고 말을 해요 ,,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나중에 후회해서 안해야지 하다가 또 막상 아이를 보고 미운상황이면 또 감정적으로 나옵니다.. 제가 아이를 좋아하는건지도 모를정도로 미운감정만 더 크게 남아있는 상태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