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 지옥에 떨어지면 지옥 형벌을 다 받고 둘째 사망 불못으로 간다고 적혀있습니다. 그 전에 소위 패자부활전이 존재하겠습니까?

Question

기독교에서 지옥에 떨어지면 지옥 형벌을 다 받고 둘째 사망 불못으로 간다고 적혀있습니다. 그 전에 소위 패자부활전이 존재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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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구한 내용들

미국에서 재판을 하면 큰 죄는 징역 1000년 이런 식으로 하는데 아주 합리적이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나쁜 사람이 흉악한 범죄를 하면 지구에서는 경찰에 잡혀야지 처벌이 되지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가 없다 처럼 죄와 벌에 의문점이 많습니다.

창조주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실제 인간 양심이 판단하기를 저 사람은 골백번 죽어야 한다고 말하는 죄에 대해 인간의 육체로 실행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죽고 영체가 형벌을 받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보는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실제로 죽고 복구되고 감각은 더욱 강도가 있게 아주 완벽하게 죄에 대한 대가가 집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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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이런 자신의 죄값에 대한 완벽한 심판을 당하고 2차 둘째, 사망 불못이라는 곳에 떨어진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답변자님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성경내용을 가감한다는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성경을 읽으면 궁금한 점이 있기에 단순한 질문이니 양해바랍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는 말이 신약성경 히브리서 9장27절에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에는 절대로 패자 부활전이 없습니다 패자부활전이 있는듯 만들어 면죄부를 팔았던 캐톨릭에 루터를 통하여 종교개혁이 일어났던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