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고주파 홈기기 출력 주파수가 높아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홈케어기기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고주파 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홈케어기기는 의료용에 비해 출력 주파수가 낮아서 가정용으로 승인이 나고, 효과나 지속력이 의료용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출시되는 가저용기기는 출력 주파수가 의료용과 동일한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고주파만 하더라도 써마지의 주파수가 6.8이라고 하는데 이와 동일한 주파수의 기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출력량이 동일한데 가정용과 의료용으로 나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냉매가 같이 이루어지지 않는 높은 출력량의 가저용 기기를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의료용 고주파 기기(예: 써마지)는 6.78MHz 수준의 높은 주파수와 강한 출력으로 피부 깊숙이 열을 전달해 콜라겐 재생 등 확실한 시술 효과를 내지만, 화상·화학적 부작용 위험 때문에 냉각 장치 등 안전장치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가정용 기기는 비슷한 주파수라 해도 실제 출력 에너지는 의료용보다 낮고, 온도 조절 등 추가 안전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부작용 위험이 낮아 집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와 승인을 받는 방식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고주파 홈케어 기기가 의료용과 동일한 주파수를 강조하더라도, 실제 열 전달량·출력·작동 시간 등 여러 안전장치와 소프트웨어 제한 때문에 의료용 효과에는 못 미칩니다. 냉매(냉각) 없이 의료용과 같은 강도로 사용할 경우 화상, 피부 손상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와 적정 출력·시간을 지켜야 하며, 민감성 피부나 기저질환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가정용 고주파 기기는 주파수만 같아도 에너지·안전설계에서 의료용과 즉각적인 차이가 있고, 냉각 기능 없는 고출력 사용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피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