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하기 보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객관화하는 게 좋을 것으로 생각해요. 미성숙하다고 느끼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그렇게 말을 해준 사람은 나에 어떤 모습, 행동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하게 된 건지 그리고 열 명 중 한 사람만이 그렇게 본다면 그 사람이 잘못 보고 있는 걸 수도 있으니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지 말아요 ~!
미성숙함은 나이보다 태도에 가깝습니다. 책임 회피, 남탓, 감정에 휘둘려 행동, 피드백을 방어적으로 받는 모습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스스로 돌아보고 바꾸려는 태도는 이미 성숙의 과정입니다. 조언은 전부 따르기보다 필요한 것만 골라 적용하고 실수는 자책보다 '다음엔 어떻게 할지'로 바꾸면 충분히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