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음식을 먹을때 자꾸 궁시렁거립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예의에 대해 가르치는데 아이가 자꾸만 음식먹을때 궁시렁거립니다 음식이 맛이 없다 이건 별로다 등 듣기싫은말만 골라서하는데 어떻게지도하는게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음식에 대한 솔직한 표현은 괜찮지만 말하는 예의와 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맛이 없다' 대신 '오늘은 내 입맛에는 조금 안 맞는 것 같아'처럼 예의있게 말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또 만든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는 태도도 함께 이야기해 주면 아이가 점차 표현을 조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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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식사예절이 대한 부분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주어야 할 부분은 앞서 언급한 식사예절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음식을 먹으면서 이건 별로고, 이 음식은 맛이 없다 라며 말을 계속 하는 부분이 심하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식사를 하면서 음식이 맛이 없네. 이 음식은 별로네 라고 말을 하는 태도는

    엄마의 정성을 무시하는 행동이고, 음식을 만들어 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없는 행동이야 라고 단호함으로 전달을 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마음이 서운하셨죠. 정성들여 준비했는데..ㅠㅠ

    아이들이 일부러 그런다기 보다는 생각난 걸 바로 말하는 시기라 표현이 거칠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그런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바로 혼내기보다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맛없어" 대신 "나는 이건 조금 싫어" 처럼 예의 있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아이들은 보통 무슨말을 하면 안되는지 보다, 어떻게 말하면 되는지를 알려줄 때 더 잘배우거든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아이들도 점점 말의 표현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마음 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아이들은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음식에 대해 불평을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아이의 느낌은 인정해주되 식사 자리에서는 예의 있게 표현하도록 차분히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에 대한 감사와 식사 예절을 반복해서 이야기해 주면 점차 바른 표현을 배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건 좋지만, 요리한 사람 앞에서 음식이 별로라고 하는 언행은 무례한 행동이라고 알려주세요

    그리고 대체해서 할 수 있는 언어를 알려 주세요

    맛없다. 먹기 싫다는 표현 보다는, 조금만 먹어 볼게요 가 더 좋은 표현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과 노고, 그리고 그 식재료를 준비하는 데에 필요한 과정을 아이에게 설명해 주어 아이가 감사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도록 지도해 주세요. 맛이 없거나 불만이 있을 수는 있으나 이는 준비해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 속으로만 생각하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