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연금저축 및 IRP로 절세와 노후 준비 둘다된까요?

​노후 대비와 절세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연금저축펀드와 IRP(개인형 퇴직연금)를 추천받았습니다. 매년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가입을 고려 중인데요. 막상 계좌를 개설하려고 하니 연금저축과 IRP의 차이점이 뭔지, 그 안에서 어떤 상품(ETF, 펀드 등) 운용해야 하는지 너무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사회인으로서 연금 계좌를 활용해 세금을 아끼고 노후를 준비하는 실전 세팅법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연금저축에 50만원, 개인IRP에 25만원해서

    매월 75만원 불입하면 연간 세액공제한도 딱 900만원이 됩니다.

    이 둘의 차이점은 연금저축은 누구나 가능하고, IRP는 소득이 있어야만 가입 할 수 있습니다.

    투자상품에서 연금저축은 제한이 없고, IRP에서는 주식형상품이 최대 70%까지만 가능하고 안정형자산을 필수로 넣어야 합니다.

    중도인출에서 연금저축은 비교적 자유롭고, IRP에서는 불가하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연금저축과 irp는 매년 낸세금을 돌려받는 효과와 노후자금으로 불려나가는 저축통장입니다

    안정한 운용을 위해 먼저 한도가 넉넉하고 100프로 주식형 etf투자가 가능한 연금저축계좌에 먼저 돈을 채우고 남는것을 지수추종 etf로 담으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순서는 연금저축 먼저 그리고 자금이 여유가 된다면 IRP를 추가로 진행하는것이 좋습니다 ^^

    사회초년생이나 직장인이라면 구조를 아주 단순하게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순위로 비상자금 확보하시고

    연금저축펀드 연 600만 원준비하고

    추가 여유가 된다면 IRP 300만 원 준비하시면 되세요

    즉, 연금저축 600 + IRP 300 = 연 900만 원

    세액공제 한도라고 기억하면 가장 쉽습니다.

    다만 무조건 900만 원을 꼭 채워야 이득은 아닙니다.

    월 생활비가 빠듯하다면 연금저축에 월 20만~30만 원부터 시작해도 충분하겠죠?

    절세 혜택을 받으려고 당장 필요한 돈을 장기간 묶는 것보다 감당 가능한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선택은 질문자님께서 하셔야하니 잘 고민해보고 좋은 선택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