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에 외부 충격이나 압력이 가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신발이 맞지 않거나 발에 과도한 압력을 주는 경우, 발톱 끝 부분에 미세한 손상이 지속적으로 생기면서 혈액이 고여서 까만색을 띨 수 있죠. 또한, 발톱과 발 사이에 마찰이 있거나 양말이 발톱에 끼는 경우에도 색깔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발톱이 자라는 과정에서 발톱 아래 혈액이 차는 경우, 이를 출혈성 발톱이라고 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색깔이 검게 변할 수 있어요.
만약 색깔이 계속 변하고 통증이나 불편함을 동반한다면, 발톱에 염증이나 감염이 있을 수도 있으니, 피부과나 정형외과에게 확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