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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군1211
사실 음식이라는게 분위기, 환경에 크게 영향을 미치긴합니다.
어렸을적 철가방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오는 짜장면, 탕수육을 볼때 행복했죠.
음식도 중국집 자체에서 준비를 했구요.
그런데 요즘엔 중국집가도 예전의 맛을 느끼기 어려운거 같아요.
배달로 먹을땐 더그렇구요.
아무래도 분위기, 환경 이런게 영향이 크긴하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삐닥한파리23
중국집의 퀄리티가 낮아진 것은 저도 많이 느끼는게 전에는 짜장면만 먹어도 엄청 맛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요즘은 그런 맛이 나는 곳이 흔하게 보이지 않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전에는 주방장들이 직원들에게 쉽게 요리를 알려주지도 않았고 또 요리를 알려줘도 엄청 스파르타 방식으로 알려줬습니다. 이런 환경과 지금 환경은 차이가 있고 이런 이유에서 맛의 차이가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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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새로운소라게
분위기 환경 이런게 크기도 하고 우리들 어릴떄 먹던 그떄 중국집들은 정말 스파르타식으로 선배들한테 맞아가며 배우던 세대들이 주방장을 할 시기였습니다.
그렇다보니 주방장분들이 전부 기본기가 좋은편이었고 정말 맛도 있었죠.
하지만 지금의 중국집들을 보면 서빙하던사람 배달하던사람 주방에서 보조하던사람들등 어깨넘어로 보고 흉내내는정도로 중식집을 차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전체적인 중식집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같은와중에도 가업으로 주방을 이어 받아 하는 집들이나 화교분들이 하는 중국집들은 지금도 옛날 그맛을 지키고 있답니다.
그냥 평균적으로 실력이 나빠진탓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