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북한은 해킹 부대가 따로 운영되고 있나요?

북한의 해킹 실력이 대단하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도 많이 당했죠.

북한은 조직적으로 해킹 부대가 운영이 되는 건가요?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건가요?

그렇담 정말 대답하네요.

공산권 국가라서 가능한 일이겠죠?

우리나라나 미국같은 곳에서도 가능한 일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북한은 정찰총국이라는 데서 해커들을 영혼까지 갈아넣어

    국가 군대로 키우고 전 게계 가상화폐를 털어가는 게 팩트예요

    얘네는 출근해서 상사 눈치 보는 게 아니라 국방위원장님 눈치 보며

    마우스를 클릭하는 목숨 건 직장인들이라 무서운 거래요

    미국이나 우리나라는 해킹 부대 만들려고 예산 짜다 국회에서 밤새 싸우느라 바빠서

    북한처럼 속전속결로 못털어요

    북한 해커들은 윈도우 업데이트 뜨면 승인 결제 기다리느라 밤샐 텐데

    우리는 치킨 먹으며 보안 벽 세우면 돼요

    채택 보상으로 6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네, 국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나라 정부 발표와 유엔 전문가 패널 보고서, 보안 업체 분석이 오랫동안 같은 결론을 내놓고 있습니다.

    운영 방식으로 알려진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릴 때부터 수학과 컴퓨터에 재능을 보이는 학생을 선발해 전문 교육기관에서 키우고, 졸업 후 관련 조직에 배치하는 구조라고 합니다. 정찰총국 산하 조직이 중심이라는 것이 여러 나라 정보기관의 공통된 분석이고, 인원 규모는 수천 명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해외에 인력을 내보내 활동하게 한다는 분석도 나와 있습니다.

    보안 업계에서는 이들을 라자루스(Lazarus)를 비롯한 여러 이름의 조직으로 분류해 추적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대형 사이버 공격들, 그리고 세계적으로는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계좌 탈취 시도나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바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은 가상자산 거래소를 노린 자금 탈취가 두드러진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질문하신 '공산권 국가라서 가능한가'에 대해서는 조금 다르게 보셔야 합니다. 체제 성격보다는 세 가지 조건이 맞아떨어진 결과에 가깝습니다.

    첫째, 비용 대비 효과입니다. 미사일이나 함정을 만드는 데는 막대한 돈이 들지만, 사이버 역량은 인력과 컴퓨터만 있으면 됩니다. 국제 제재로 외화가 부족한 상황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으로도 쓰이고 있다는 것이 유엔 보고서의 지적입니다.

    둘째, 책임을 추적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사이버 공격은 흔적을 여러 나라 서버로 돌려놓기 때문에 배후를 특정하기까지 오래 걸리고, 특정해도 물리적 보복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셋째, 내부 통제입니다. 인력을 장기간 한 목적에 집중시켜 관리할 수 있는 체제라는 점이 작용합니다. 다만 이건 폐쇄적인 체제의 특성이지 사회주의라서 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은 명확합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을 포함해 사이버 역량을 갖춘 나라는 대부분 관련 조직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군방첩사령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 국가정보원 산하 조직이 있고, 미국은 사이버사령부와 국가안보국(NSA)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영국, 이스라엘, 중국, 러시아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이버는 이미 육해공에 이은 별도의 작전 영역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목적입니다. 대부분의 나라는 방어와 정보 수집에 무게를 두는 반면, 북한의 경우 자금 확보라는 목적이 크게 섞여 있다는 점이 특징적으로 지적됩니다.

    덧붙이자면 이런 공격의 시작점은 대체로 아주 평범합니다. 취업 제안을 가장한 메일, 지인을 사칭한 메시지, 문서 파일로 위장한 첨부물 같은 것들입니다. 국가급 조직이라고 해서 영화처럼 방화벽을 뚫는 게 아니라, 사람이 무심코 누르는 지점을 노립니다. 개인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대비도 결국 같습니다. 운영체제와 백신을 최신으로 유지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와 첨부파일을 열지 않고, 중요한 계정에는 2단계 인증을 켜두는 것입니다.

  • 네 그렇다고 합니다.

    실제로 우투브 등에서 찾아보면 역으로 북한쪽을 해킹해 캠을 켜서 그 해킹 부대의 실체를 공개한 영상도 보입니다.

    공산권 국가라서 가능한게 아니라독재라서 가능한 거시고 그만큼 먹고살것이 없으니까 그런겁니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해킹부대 라는 것을 저렇게 버젓이 할수는 없는게 정상적인 국가죠. 솔직히 북한이 국가가 아닌 반구가단체일분이니 뭐 할말이 없죠.

  • 북한은 국가가 나서서 해킹조직을 키우고요, 비트코인등 가상회폐를 탈취하고 있다고 하네요,공산국가라 가능한 겁니다.

    다른나라에 해킹조직이 있다고해도 정보탈취를 목적으로 하지 돈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 북한은 해킹을 통해 외화를 벌어 들이는 부대로 쓰는듯 특히 암호화폐 거래소를 해킹해 비트코인이나 이다리움을 몇차례 강탈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모든 나라에 당연히 군사적으로 정보전을 담당하는 군사 조직이 있습니다

    해킹을 방어하기 위해서도 해커가 필요하고요

    다만 북한은 해킹을 대북 제재를 회피하는 외화벌이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문제가 있죠

  • 현재 북한은 말씀과 같이 해킹부대가 조직적으로 국가에서 관리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카더라이지만 한국과 미국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조직이 운영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