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근교에 가볼만한 산 ?
다음주에 가족들과 가족들과 산에 가려고합니다. 경상북도 근교로 가볼려고하는데 가볼만한 산 추전부탁드려요. 초보자 가능 산과 코스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호랑이145입니다.
경북이시라면 주왕산을 추천드릴게요.
용추폭포까지의 코스는 완만한 코스로써 초보등산자도 쉽게 걸을수있는 코스가 있어요.
코스가 다양하니 안내표지판을 참고하시면 좋아요.
안녕하세요. 말쑥한까마귀167입니다.
가족들과 등산을 하긴엔 경주 남산이 무난해 보입니다.
여행을 함께 하신다면 팔공산 케이블카 또는 갓바위도 좋습니다.
물론 차로 올라갈수 있는 보현산 천문대도 나쁘지 않습니다.
여유있게 걷고자 하신다면 칠곡 가산산성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남다른천산갑182입니다. 경북 구미에 있는 금오산 추천드립니다. 도립공원이라서 시설 자체가 관리 잘 되어 있어 초보자가 오르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콜리117입니다.
주왕산 추천드립니다! 주왕산은 단풍도 유명하고 폭포, 절벽 등 경치도 좋은 산 입니다!
안녕하세요. 꿀팁공유1234567890입니다.
청하골 코스는 보경사에서 출발해 계곡을 거슬러 올라 경북수목원에 도착하는 게
보통이다. 산길은 완만하게 계곡을 끼고 나 있어 경북수목원까지 별 어려움이 없
지만, 무더운 날씨에는 쉽게 몸이 지친다. 이를 고려해 근교산 취재팀은 역 방향
산행으로 경북수목원에서 여유를 가지며 내려가는 산길을 찾았다.
12폭포에서 실폭포 잠룡폭포 삼보폭포를 제외하고, 아홉 개 폭포를 만나는데 명
경지수(
라 했던가, 거울같이 맑은 물과 옥구슬이 구르며 내는 물소리에
눈과 귀를 씻고 탁족도 즐겨보자. 시명폭포에서 복호 1폭포로 내려가는 계곡은 등
산로가 따로 없다. 2. 3번 소( 끔)가 나오는데 물이 잘 빠지는 등산화를 신고 물에
내려선 뒤 건너는 게 안전하다. 비 온 뒤나 기상 악화 때는 '청하골 코스' 산행을 하
지 않도록 한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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