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神道:자연숭배·조상숭배를 기본으로 하는 일본의 토착적인 종교)와 불교는 일본의 양대 종교이며 국교가 정해져 있지 않다. 자신을 무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으나 신사나 절에서의 종교적인 관습과 실천은 일상화되어 있다. 2019년 12월 31일 기준 일본 문화청 종교통계조사에 따르면 18만 828개의 종교법인이 있으며, 그 중 문부과학대신관할 종교법인은 신도계 212곳, 불교계 477곳, 기독교계 327곳, 기타 종교 119곳이다. 도도부현지사 관할 종교법인은 신도계 8,446곳, 불교계 76,660곳, 기독교계 4,467곳, 기타 종교 14,103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