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들과 키즈카페에서 어떤 식으로 놀아주세요?

저는 아이들이 8살 11살 남자아이들이라서 키즈카페에 가면 알아서 놀라고 하고 커핀 한잔 시켜서 자라에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부모는 계속 쫓아다니면서 아이와 말을 하고 놀아주던데 제가 너무 방치하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살, 11살이면 어느 정도 스스로 놀수 있는 나이라 키즈카페에서 알아서 놀게 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방식입니다. 꼭 계속 따라다니며 놀아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중간중간 아이들이 무엇을 하는지 한번씩 살펴보고, 잠깐 함께 놀거나 대화를 나누는 정도면 충분합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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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면 키즈카페에서는 스스로 놀게 두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8살, 11살이면 친구들이랑 규칙 정해서 놀거나, 자기들끼리 노는 시간이 필요한 나이라 부모가 계속 따라다니는게 오히려 어색할 수 있더라고요.

    다만, 완전히 방치하기보다는 중간중간 눈으로 확인하거나 한번씩  말 걸어주는 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부모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어떤분은 같이 놀아주고, 어떤 분은 자리에서 지켜보는 편인데 둘 다 크게 문제되는 방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2명이라면 굳이 부모까지 개입하여 놀아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명이라 혼자 놀게 된다면 같이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과정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2명이 놀러 갔다면 자연스럽게 둘이 놀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다치지 않도록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는 곳에서 지켜보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8살, 11살이라면 어느 정도 스스로 놀 수 있는 나이이므로, 계속 따라다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아이에게 가서 "재밌어?" "같이 한 번 해볼까?"처럼 짧게 참여해 주면, 아이가 더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요. 완전히 방치하는 것보다는 지켜보면서 필요할 때, 반응을 해 주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8살, 11살 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잘 노는 경우는 구지 같이 놀아 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가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위험한 놀이를 하지 않도록 감시, 감독만 잘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