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와 키즈카페가서 어떤식으로 관리하세요?

아이들이 아직 8살 11살이라서 키즈카페를 아직도 좋아합니다. 키즈카페를 가서 저는 남자아이들이 그냥 풀어놓는데 이렇게 노는게 아이들을 너무 방치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완전히 풀어두기보다 '지켜보는 거리두기'가 좋습니다. 기본 규칙(안전, 순서, 타인배려)만 미리 알려주고, 부모는 가까이서 관찰하며 필요할 때만 개입하세요. 중간중간 아이와 짧게 상호작용해 주고, 과학 간섭 없이도 충분히 안전하게 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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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지금의 아이 나이를 본다면, 어느 정도 자유롭게 노는 것도 자여느러운 발달 과정이라서 방치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완전히 손을 놓는 것보다는 큰 틀에서 지켜보는 느슨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처음 들어갈 때는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기, 친구 배려하기와 같은 기본 규칙만 짧게 짚어 주세요. 중간중간 눈으로 위치와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할 때만 개입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가끔 함께 놀아주거나, 재밌는지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스로 놀이를 조절해 보는 경험이 큰 도움이 됨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키즈카페는 아이들이 실컷 뛰어 놀면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하는 곳입니다. 집에서는 뛰어 놀 수 없기 때문에 대신 키즈 카페를 가는 거라, 편하게 놀 수 있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 나이가 많이 어리다면 옆에서 챙겨 주셔야겠지만, 8살과 11살이라면 관계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멀리서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시고 세게 밀치거나 다른 친구들을 괴롭히는 위험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확인된다면 내버려 두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1학년 남자 아이라면 스스로 놀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현재도 잘 놀고 있구요

    다만 위험하게 놀지는 않는지, 위험한 물건들은 없는지 수시로 봐주시고,

    목 마르지 않도록 수분 보충 해주는 역할만 해줘도 충분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