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현재 청년도약계좌 70만원씩 1년 정도 했는데 갑자기 퇴사를 하게되어 월70만원은 너무 부담되어 고민중입니다

1. 일시중지 후 재 취업시 시작

2. 10만원씩이라도 넣기

3.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뭐가 더 좋은 방법릴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갑작스러운 퇴사로 매월 고정적인 저축액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는 현재 계좌를 유지하면서 납입 금액을 줄이는 것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무조건 70만 원을 채워야 하는 상품이 아니며, 최소 1천 원부터 최대 7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구조입니다. 따라서 제안하신 2번 안처럼 월 10만 원씩이라도 금액을 낮추어 만기까지 계좌를 유지하는 것이 기존에 쌓아둔 1년치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지키는 가장 유리한 방법입니다. 금액을 줄여서 내다가 재취업 이후 여유가 생기면 다시 납입 금액을 70만 원으로 상향하여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3번 안인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방법은 가입 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실질적인 실익을 따져보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갈아타기를 하실 경우, 기존 납입금액은 모두 인출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자금사정이 어려우시면 적금 금액을 받으셔서 일정 부분 생활비에 충당하시고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시는 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현 상황에서 70만원을 당분간 납입을 못한다고 했을 때는 10만원이라도 어떻게든 매달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혹은 30~5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한 상황을 조만간 만들 수 있으면 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습니다

    • 그 이유는 도약계좌의 장점은 한 달에 넣을 수 있는 금액이 크다는 점이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