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담보대출은 실제로 많은 건물주들이 일부러 평생 안 갚고 계속 연장하면서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상가대출이 레버리지 투자 수단으로 활용되기 때문이에요.대출을 매년 연장하고 있고, 이자도 밀리지 않고 있다면 은행 입장에서는 굳이 상환을 강제할 이유가 없어요. 특히 시세 대비 부채비율이 52% 정도면 위험 수준도 아니고, 담보가치도 충분하다고 판단될 수 있어요. 그래서 이자만 잘 내고 있으면 사실상 평생 안 갚고 연장하는 것도 가능해요.
다만 주의할 점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원리금 분할상환 의무화가 강화됐고, DSR 규제도 적용되기 때문에 연장 조건이 예전보다 까다로워졌어요. 은행이 갑자기 대출 회수를 요구할 수도 있고, 금리나 조건이 불리하게 바뀔 수도 있어요.
만약 기존 은행에서 연장이 어렵다고 하면 다른 금융기관으로 대환대출(갈아타기)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실제로 많은 건물주들이 대출지점을 옮기면서 조건을 조정하거나 추가대출을 받기도 해요. 결론적으로, 지금처럼 이자 잘 내고 있고 담보가치도 괜찮다면 평생 안 갚고 유지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만, 금융환경 변화나 은행 정책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준비는 꼭 해두는 게 좋아요. 필요하면 대환도 고려하시는 게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