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축의금을 받았다면 언제든 갚아주는게 맞는거죠?

연락안하고 지낸지가 10년이 넘었어도 축의금을 받았던 기록이 있다면 그냥 되돌려주는게 맞는거죠? 10년동안 연락 한번 없다가 결혼 모바일 청첩장만 오니, 마음이 좀 서운한데 받았던 돈이 있으니, 돈만 돌려주면 될듯하고. 그 상대방도 돈만 받자고 연락한게 너무 눈에 보여서요. 어쩔수없는건가요? 인간관계가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년이 지난 동안 연락도 없다가 청첩장만 띡 보내면 마음이 상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저 같았어도 작성자님 말씀처럼 돈만 어느정도 보내고 연락 끊을 것 같긴 합니다.

    인간 관계라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네 그렇죠.. 오랜만에 연락왔지만 청첩장만 달랑 보내왔다면 매우 섭섭할 것 같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내가 받은게 있다면 상대에게도 똑같이 베푸는 정도로만 하시고 관계유지는 굳이 질문자님께서 노력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 사실 축의금은 상부상조 정신으로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구요

    그리고 10년동안 연락을 하지 않다가 연락을 했다면 제생각에는

    받은만큼정도의 축의금을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축의금을 받은 후 10년정도 연락이 없었다고 해도 소위 축의금은 우리나라에서는 상부상조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는것이 좋습니다

  • 축의금을 받으셨다면 돌려주시는게 그냥 도의적으로 맞는거 같아요 10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품앗이라는 말도 있는 것 처럼 눈에 보이시면 마음이 상하셔도 보내주는게 나을꺼 같아요

  • 그게 맞을거 같긴 합니다 질문자님 마음이기는 한데 되돌려 주고 싶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되돌려 주기 싫다면 그렇게 하면 되는거고요 마음데로 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런데 10년동안 연락 한번 없는 사람은

    그냥 남이나 마찬가지인데 애매하긴 하네요

  • 축의금은 주고 받는 문화는 별로 좋은 문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받으면 언제든 갚아야 하는 빚인 거 같습니다.

    축의금이니 부의금을 준 사람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경조사가 있으면 기억을 해놨다가 돌려주는 것이

    예의인 것 같습니다.

    꼭 축의금을 돌려받자고 주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최소한 받은만큼 돌려주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 경조사가 있을때 받은 축의금이나 부의금은 축의금 대장에 고히 간직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상대방의 경조사가 있을때는 갚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요즘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번호가 있는 것은 돈만 받자고 그렇게 한것이 아니고요. 부득이 바쁜 일이거나 너무 장거리로 참석을 못하시는 분들에게 축의금이라도 손쉽게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0년만에 연락온거면 결혼식에 참석은 안해도 될거같고 받은 10만원만 보내드리면 될거같네요

  • 10년이던 20년이던 받은 돈이 있으며 갚아 주는 것이 인지 상정 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연락 하신 분도 10년 동안 연락 한번 안해서 미안 해서 그냥 청첩장만 보냈을 수도 있지요. 사람의 기본적인 마음은 다 비슷 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예전에 축의금을 받으셨다면 아무래도 축의금을 보내 주시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10년 동안 연락이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만 보냈다면 그 사람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같으면 청첩장을 보내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