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가, 결혼한다고 하는데 받은것만 돌려주면 괜찮을까요?

가기에는 너무 먼 세월이 흘러버렸고, 받은돈만 돌려주면 괜찮을까요? 축의금이 정말 늘 애매모호한 느낌이네요. 왔으면 가야 하는게 도리이지만 시간이 너무 지나버렸으니 잊고 살기도 했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소에 연락을 지낸 사이도 아니고 보인 결혼한다고 연락하는 친구는 친구가아니죠. 어차피 결혼식 이후에도 보지 않을 사이 같은데 말이죠. 형식적인거 같네요. 다만 어쩌다보니 연락을 못한 것일 뿐 나쁜 관계가 아니라면 축하해주어도 괜찮을거 같네요,

  • 정말 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이왔는데 내결혼식에 참석을 했다면 가는게 정석입니다.

    다만 돌려주는 금액은 시간이 오랫동안 지났기때문에 좀더 줘야할것같아 보입니다.

  • 10년동안 연락이 없었던 친구에게 청첩장을 받았다면,

    친구에게 연락하지 못한 사유도 들어보고, 축의금을 되돌려 값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 연락하지 못한 경우라면, 우정이 예전처럼 돈독해 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10년동안 연락이 없으셨으면 받은것도 안돌려 주셔도될듯합니다

    10년동안 연락없다가 결혼한다고 연락온거면 앞으로도 안볼친구겠죠

    그래도 마음 쓰이시면 받은건만 주시는걸로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