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적 소리나 큰소리 등에 다른 사람보다 유난히 놀라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냥 지나갈때도 몸이 움찔하기도 하고 정말 놀라기도 하는데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걸까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혹시 해결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