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대중음악이나 연예계 종사자들을 낮잡아 부르던 비하 비속어 입니다 박진영 씨는 이를 오히려 연예인으로서의 정체성과 프라이드로 재해석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딴따라는 남의 시선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순수하게 음악과 무대에 몰입하는 자유롭고 솔직한 예능인을 의미합니다. 즉 체면을 차리기보다 자신의 열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대중과 호흡하는 진정한 대중예술가라는 긍정적이고 자유로운 의미를 담아 스스로를 딴따라라 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