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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미국 상장 ETF 2종이 상장 3개월여 만에 청산된다고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미국 상장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2종이 상장 3개월여 만에 청산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여기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손익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아무래도 많은 손해를 볼것같은데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ETF가 청산(상장폐지)된다고 해서 투자금이 0원이 되거나 상장폐지 주식처럼 휴지조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ETF의 청산은 운용사가 보유 자산을 모두 현금화하여 청산일 기준 순자산가치(NAV)대로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절차로 진행됩니다. 다만, 우려하신 대로 투자 시점과 운용 기간 동안 발생한 손실에 의해 손해는 피하기 어렵습니다.

    ​ # 청산 시 손익 정산 방식

    ​

    1. 상장 폐지 전 시장 매도: 11월 5일 이전

    ​- 거래소 거래가 종료되는 기준일인 11월 5일경 전까지는 주식처럼 HTS, MTS를 통해 직접 매도하여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2. 청산일까지 보유 시: 자동 현금 정산

    ​- 매도하지 않고 끝까지 보유할 경우, 운용사가 해당 ETF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자산(파생상품 등)을 정리합니다.

    ​- 청산일 기준 주당 순자산가치를 산출하여 투자자 계좌로 현금 지급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펀드의 경우에는 레버리지 상품인 경우에는 손실분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을듯 합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손익을 받았을거같구요, 일반 ETF의 경우에는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서 손해를 보는 경우 펀드를 청산할때 해당 금액을 돌려줍니다. 그렇기에 확정된 손실금액을 돌려받는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ETF가 청산된다고 해서 투자금 전액이 무조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운용사는 청산 전 거래 종료일을 공지하고, 투자자가 매도하지 않은 경우 남은 순자한가치를 기준으로 청산대금을 지급합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청산 시점의 자산가치에 따라 일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지만,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면 상당한 손실이 확정될 수 있습니다. 특히 2배 레버리지 ETF는 일일 수익률을 추종하므로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장기 보유 수익률이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손실 규모는 해당 ETF의 청산 공시와 최종 순자산가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국화꽃향기속으로님.

    ETF가 청산된다고 해서 투자금이 전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ETF가 보유한 자산을 정리한 뒤 남은 순자산가치만큼 투자자에게 현금으로 돌려줍니다.

    다만 현재 손실 상태라면 그 손실이 사실상 확정됩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에 샀는데 청산 시점 가치가 70만원이라면 약 70만원을 돌려받고 30만원 손실이 확정되는 식입니다.

    특히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는 하루 수익률의 배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클수록 장기 보유 시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기초자산이 나중에 회복하더라도 ETF 수익률은 같은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청산 자체 때문에 투자금을 모두 잃는 것은 아니지만, 손실 상태에서 더 이상 회복을 기다릴 수 없게 된다는 점이 투자자에게는 가장 큰 부담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미국 상장 레버리지 ETF가 상장폐지 및 청산 절차를 밝더라도 투자한 자산이 곧바로 공중으로 사라져 0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청산 시점에 남은 순자산가치를 기준으로 현금 정산되어 투자자들에게 최종 반환되지만 이미 원금이 많이 깎인 상태에서 정산 금액도 투자 원금에 한참 못 미치는 막대한 손실이 확정될 수 밖에 없어서 청산일 전까지 직접 시장에서 매도해 남은 현금을 회수하든 청산 절차를 통한 현금 정산을 받든 실질적인 투자금 손실을 피하긴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인버스 ETF의 청산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원금이 크게 깎인 상태에서 강제 매각(현금정산) 처분되어 손실을 입게 됩니다 특히 기초자산의 변동성과 음의 복리 효과 등으로 인해 수익률이 크게 악화되었으므로 남은 기간 직접 매도하거나 최종 청산 시점에 순자산가치(NAV) 기준의 남은 금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정산이 이루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ETF가 청산(상장폐지)된다고 해서 투자금이 0원이 되어 날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펀드가 청산되는 시점의 순자산가치(NAV) 기준으로 남은 현금을 계산하여 투자자에게 현금 지급(분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