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사라는 직업... 미래 가능성이 있나요?
2021. 04. 01. 18:55
현재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손해사정사, 보상과 직원들이 많습니다.
점차 보상률은 낮아지고 보상범위도 세분화되면서 피보험자 기대에 못미치고 있는 실정인데
실손보험의 손해율 높아지면서 민원성 강성 고객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 직업, 앞으로 전문성, 미래를 위한 적절한 직업으로 선택할만한 가능성이 있나요?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이준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보험사에 소속되어 있는 사정사와 직원들이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퇴사하여
고객을 위해 대신하는 사정사가 되는게 일반적입니다.
보험 상품 쪽에서는 현재 유병자들이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 상품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추후 보상관련 업무도 더 많아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강성민원인이나 회사의 편에서 힘든 몇몇 고객들도 상대해야하는 또한 업무량도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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