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달 나가는 대출액/이자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대출액은 4500정도이며 현재 자산은 2억 짜리 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공시 가격이 없어서 불가능하고 부동산에 매매 올려두었으나 현재 경기가 안좋아 가격을 아무리 낮춰도 판매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름이 아니라 한달 월급에 비해 나가는 대출액이 너무 많습니다.
사유가 있어서 기대출이 6-7개정도 되는 상태인데
자산때문에 개인회생 신청도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대출액은 크지않은데 대출이 너무 많이 나뉘어져있어 대출액대비 한달마다 나가는 비용이 너무 큽니다.. 혹시 대출을 합치거나 공시가격이 없어도 담보대출을 받는게 가능한가요?..
현재 신용점수도 낮고 연체기록도 3개월 전까지 있어서 신용대출/추가대출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2억짜리 자산이라고 하면 사실 팔리는 가격이 자산이 되겠죠 급매라고 하면 급등하기 전 가격에 내놓던지. 연체 신용도 안좋으니까 보증금 3천~5천에 월세 아주 싸게 해서 집을 내놓고 본인은 저렴한 원룸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대환대출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일단은 금융기관에 방문하셔서 기존의 대출 등을 통합하시고 금리를 내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