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뭐라고 각자 생각하시나요??

최근 들어서 우울감이 강하고 행복하지 않는 것 같고 끝없이 가라앉고 있습니다. 기분도 좋지도 않고요. 뭘 해도 집중도 안 되구요. 그래서 그런지 행복은 뭐라고 각자 생각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행복은 그냥 아무걱정 없이 즐겁게 사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돈 걱정도 않하고 건강 걱정도 없고 지금 이순간이 그냥 즐겁다면 저는 행복한것 같아요. 사람들 마다 행복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저는 아무걱정 없이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과 즐겁게 살아 가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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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행복의 기준은 각자 다 다르기에 저는 가족이 아프지않고 원하는 음식을 사먹을수있다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아프지않는것만이라도 뭐라도 할수있습니다.

  • 행복은 사람마다 정의가 다르지만 소소한 것에서 자주 행복을 느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것들에서 감사함을 느끼다보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맛있는 걸 먹을때, 쉬는날 편안하게 누워있을때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때의 행복이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떠올리는 기분좋은 상태입니다.

    힘들어도 버틸 수 있고 아주 작더라도 나를 지탱해주는 것들이 있는 행복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족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루틴이나 취미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우울감이 강하고 행복하지 않은 것 같고 끝없이 가라앉고 있다고 하셨는데 이럴때는 행복을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기준을 조금 낮춰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예를들어 오늘은 그냥 밥 한끼 제대로 먹었다, 잠깐이라도 바깥공기를 쐬었다. 해야할일 하나 겨우 했다.

    이런것들도 사실은 바닥에 있는 상태에서는 꽤 의미있는 것들입니다.

    감정이 올라오지 않아도 이런 작은 행동들이 쌓이면서 조금씩 회복되는 경우가 ㅁ낳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상태가 꽤 지속되고 있다면 단순한 기분 문제라기보다는 몸과 마음이 같이 지친 상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혼자 버티는 것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털어놓거나 필요하면 상담이나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합니다.

  • 행복이라는게 뭐 별거있겠습니까 그냥 오늘 하루 무탈하게 넘어가고 자식들 안부전화 한통 받고 저녁에 뜨끈한 국물에 밥 한그릇 뚝딱하면 그게 행복이지요 너무 대단한걸 찾으려하면 더 우울해지는법이니까 그냥 지금 당장 내눈앞에있는 작은것부터 고맙게 생각하면서 마음을 좀 편하게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우울한 마음 때문에 많이 힘드신 것 같네요.. 행복은 꼭 거창한 기쁨이어야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냥 마음이 아주 조금이라도 편안해지는 사소한 순간들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처럼 힘든 날에는 무리해서 행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늘 하루를 잘 버텨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니까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은 그냥 스스로를 많이 다독여주세요.

  • 행복 너무 크게 의미 두면 절대 느끼지 못하고 아주 작게라도 만족하는 마음 중요한 거 같습니다. 하루 삼시세끼 밥 먹을 수 있는 조건 그리고 경제적 활동 할 수 있는 공간 주어지는 것, 나를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 있고 소통하는 것, 몸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 위해 운동 등 열심히 노력하는 것 등 평소 당연하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의미 부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행복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행복이란 대단한 성취가 아니라 오늘 하루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덮는 포근한 이불 같은 아주 사소한 안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끝없이 가라앉는 기분이 들 때는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조차 짐이 될 수 있으니 그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작은 순간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거창한 의미를 찾기보다 내 몸과 마음이 지금 당장 편안함을 느끼는 지점을 하나씩 늘려가는 것이 우울의 늪에서 천천히 빠져나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은 그저 수고한 자신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허락을 해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