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고졸 내성적인 성격 취업고민 우울증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이고 헤어디자이너 까지 2년 하다가 번아웃이 오고 너무 저랑 맞지않아서 일하면서도 너무 고통스러워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상황에서

제가 좋아하는 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어떤일을 할수 있을지모 막막한 상황입니다

미용실에서 일하면서 인턴때 부터 최서지급도 안되는 돈 받고 일하다보니까 모아둔 돈도 정말 없고 우울증 까지 와서 하루하루가 고통스럽습니다

제미래가 너무 걱정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뭔가 시작은 해야하는데 앞길이 너무 막막해서 보이지가 않습니다

25살이라는 나이가 적은 나이도 아닐뿐더러 선택지가 미용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도 잔인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실적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은 살다보면 누구나 번아웃을 겪고 힘든시기를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이 정말 답이 없어보일지라도 일단은 현재 상황에서는 휴식을 가지고

    꼭 미용이 아니더라도 내가 하고싶었던 일이나 인생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너무 급하게 가려고 하지마시고 천천히 잘 생각하다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 힘내세요 저 전문직을 하면서 월급도 밀려보고 최저시급도 보다도 낮게 받으면서 일을 해봤습니다 그시기때는 우울하기도 하고 대학교 등록금도 아까웠는데 그과정이 있으니 나중에 일을 더 열심히 하게 돼고 선임들이 이직할때 데리고 가주더라구요 질문자님 지금은 힘드시긴 하겠지만 포기하지마서고 열심히 계속 일해보세요 좋은 날이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