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투자 시 개인 지갑(하드웨어 월렛) 사용과 거래소 보관 중 보안상 무엇이 더 안전할까요?

최근 앱 미션이나 투자를 통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조금씩 모으고 있는 초보 투자자입니다. 소액일 때는 거래소에 두고 썼는데, 자산이 늘어날수록 해킹 우려 때문에 개인 하드웨어 지갑으로 옮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개인 지갑 관리의 리스크(키 분실 등)와 거래소 보관의 안전성을 비교했을 때 전문가분들은 어떤 방식을 더 추천하시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안 측면에서는 하드웨어 월렛이 거래소 보관보다 안전합니다. 거래소는 해킹, 파산, 내부 횡령 위험이 존재하고 실제로 대형 거래소가 무너진 사례가 있습니다. 반면 하드웨어 월렛은 인터넷과 분리돼 해킹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단 시드구문을 분실하면 영구적으로 자산을 잃는 리스크가 있어 관리 책임이 본인에게 전적으로 넘어옵니다. 일반적으로 소액은 거래소, 장기 보유 목적의 목돈은 하드웨어 월렛으로 분산 보관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