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없는 수박은 단단한 검은 씨거 없고 물렁한 하얀 씨만 일부 남는게 정상입니다.
이런 수박은 4배체 수박과 2배체 수박을 교배해 만든 3배체 종자로 재바합니다.
이 3배체 수박은 정상적인 씨앗을 만들수 없어 시 없는 수박이 되는 것이죠.
우장춘 박사가 씨 없는 수박을 개발했다는 건 잘못 알려진 사실이구요.
일본에서 만들어진 씨 없는 수박을 우리나라에 도입하고 소개한 것인데 이걸 언론에서 기사를 잘못 낸 것입니다.
씨 없는 수박이 크게 육종학적으로 의미 있는 것은 아니나 대중에게 육종학을 알리는 퍼포먼스로는 적합해서 소개를 했던 것입니다.
우장춘의 육종학 연구가 우리 식생황에 가장 큰 영향을 준것은 뭐니뭐니해도 배추이구요.